스노우 데이 감사의 이불
언제쯤 같은 회개를 반복하며 하지 않게 될까? 다섯 자녀가 있고, 막내가 이제 5살이고, 오늘 snow day를 예상하며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려고 많은 준비를 마쳤음에도 하루를 돌아보면서 더 참을걸, 한 번 덜 말할 걸, 욕심을 부리지 말걸 후회를 하게 된다. 나의 연약함을 다시금 고백하며 내일은 조금 더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며 후회와 회개 발끝에 감사의 이불을 덮어본다. 아이들과 만든 모닝 피자, 도리토스 치킨, 광동식 도미, 김치와 동치미, 눈썰매타기, 시나몬 가루 샌드 물감을 사용한 스노우 아트, 눈 올 때면 늘 만드는 예신이의 Labyrinth, 터널 만들기, 오바마 자서전 읽기 등 좋은 추억만 간직하고 이 부족한 엄마를 주의 은혜로 용서하게 하소서